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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에코백 소량 주문제작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추억, 기억하기 위해 반려주들을 위한 친환경 에코백 소량 주문제작 공장

강아지, 고양이 등 사랑했던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의 사진을 넣은 나만의 친환경 에코백 소량 주문 제작해 드립니다.

펫로스증후군 극복 커뮤니티, 글로벌펫로스를 운영해 오는동안 지금 곁에서 강아지, 고양이 등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아이와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친환경 에코백 제작을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아 관련 내용을 올려 드립니다.

저희 글로벌펫로스와 자매 사이트이며 명품 에코백 브랜드인, 토판타 TOPANTA에서는 강아지, 고양이 등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에코백 소량주문제작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가기관, 관공서, 회사, 교회, 학원 등 단체를 위한 친환경 에코백과 결혼, 돌, 칠순 등 기념일에 사용하는 텀블러백, 드링크백, 캔버스백, 청바지백, 빅백, 파우치, 조리개백 등을 기념품, 답례품으로 제작 및 납품해 온 경험을 통해 사랑하는 아이와 반려주 분들을 위해 에코백을 제작해 드립니다.

===>>> 에코백 주문하기 <<<===

반려동물 에코백관련 문의는 언제든지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문의 : 010-6211-5491

이메일 : young@topant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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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펫로스의 설립목적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반려주 인구 수가
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고, 등록 숫자가 117만
마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 국가 중
강아지와 고양이의 등록 숫자가 가장 많은 20개
국가에 대한 반려동물 통계 수치를 살펴보면
전세계에서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는
최상위 20개 국가 전체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인구수는 모두 255,824,000명이고, 전세계에서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는 최상위 20개
국가의 인구 수는 모두 235,932,100명으로
강아지 또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인구 수를 모두
합치면 491,756,100 명이 됩니다
전세계 약 5억 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수명이 대략 13~15년 정도라고 볼 때
반려동물의 사망 숫자 또한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가족같이 함께 지내왔던 아이들이 우리 곁을
떠날때 많은 반려인들이 느끼는 아픔, 고통, 죄책감,
허무함 등은 가족을 떠나보내는 아픔에 견줄 정도로
심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펫로스증후군의 아픔을 극복하기위해 함께
들어주고 함께 아파하며 관련 정보도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글로벌펫로스 globalpetloss는 이와 같은 목적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카루소에코백 CALUSO Ecobag

펫로스증후군 상담 네트워크, 카루소의 재정적 지원을 위해 제작된 에코백 CALUSO eco bags 은 에코백 브랜드, 토판타 topanta.kr 에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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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증후군 극복 상담 네트워크, 카루소 CALUSO 가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펫로스 입니다. 이번에 카루소의 로고를 담은 에코백을 제작했습니다. 구매는 저희 후원 업체인 토판타  http://www.topanta.kr 에서 구매가 가능 합니다. 장당 15,000원으로 부가세와 택배비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루소 에코백 구매는 카루소의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그리고 주변분들에게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수량이 적어 진정한 에코백이라고 할 수 없는 폴리에스테르에 전사방식으로 인쇄를 해서 공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추후 수량이 많아지면 진정한 에코백 원단에 카루소 로고를 인쇄하여 공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루소 

반려동물 애도시를 지어드립니다

펫로스증후군 극복 커뮤니티, 글로벌펫로스에서는 사랑했던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사랑했던 아이를 기리며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사랑하는 마음을 애도시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마음속에만 담아 두었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추억하며 한편의 애도시로 남겨 보시기 바랍니다.

펫로스증후군과 빈집증후군의 공통 원인

펫로스증후군 pet loss syndrome 과 빈집증후군 empty nest syndrome 은 얼핏 보았을때 공통점을 쉽게 확인하기는 어렵다.

펫로스증후군은 반려동물의 사망으로 겪게되는 죄책감, 슬픔, 혼란, 공포로 오는 우울한 마음 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마음의 질병으로 나타난 것을 나타내는 용어라면 빈집증후군은 자녀들이 교육 등의 이유로 집을 비울 때나 결혼 등으로 자녀가 독립해 나갈 때 느끼는 서운함과 허전함 등의 극심한 정체성 상실로 인한 마음의 상태를 나타낸다고 한다.

이렇게 놓고보면 신드롬 syndrome (증후군) 이라는 용어를 빼곤 공통점은 없는 듯 하다.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우리는 공통점을 발견 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인간관계를 맺어가면서 살아가기 마련이다. 때론 깊은 산속이나 무인도 등에서 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홀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러기에 혼자있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 있으려고 할때가 많다.

사람들은 혼자 있는 것을 피하려고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게 된다. 특히 요즘같이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거나 결혼 후 이혼하고 혼자사는 1인 가구, 배우자를 사별하고 혼자사는 가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수 또한 증가하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수가 20%를 넘고 1천만명 이상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통계자료를 보더라도 향후 반려동물의 수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늘어나는 반려동물의 수에 비례하여 사람보다 훨씬 짧은 수명을 갖고있는 반려동물의 사망은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수명을 사전에 인지하지않고 마음에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어느날 반려동물의 사망으로 펫로스증후군을 겪게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사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게되고 그들이 느끼는 고통은 더욱 클 수 밖에없다. 이것이 펫로스증후군이다.

펫로스증후군의 원인은 ‘나 혼자 남겨졌다’는 마음의 상처 때문이다. 즉 사랑했던 반려동물이 떠나고 나혼자 남겨졌을 때의 ‘외로움’ 이 그 원인이라 볼 수 있다.

빈집증후군 또한 그 원인을 분석해 보면 자녀들이 떠나고 남겨진 자신을 보게될 때에 느끼는 ‘외로움’으로 볼 수 있다.

즉 펫로스증후군과 빈집증후군은 모두 ‘외로움’에서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옳다고 본다.

펫로스증후군 예방하기

글로벌펫로스 :: 펫로스증후군 극복 커뮤니티

펫로스증후군 예방 커뮤니티 글로벌펫로스

글로벌펫로스를 통해 펫로스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이메일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이 떠나고 난 후에 겪게 되는 펫로스로 고통 받고 있음을 보게 된다.

상담을 진행하며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겪게 되는 펫로스증후군을 극복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사전에 미리 예방할 수는 없을까를 고민해 보았다.

펫로스증후군 예방하기

-가족의 사랑이 우선 : 펫로스증후군으로 심하게 고통받고있는 사람들 중에는 가족간의 사랑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누군가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할 때 부족한 부분을 반려동물에게서 채우려는 보상 심리가 작용하고 이 때문에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펫로스증후군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더 많은 고통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 가족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만들어 나간 다면 반려동물이 곁을 떠났을 때에도 가족들의 위로와 관심으로 아픔을 줄일 수 있다.

-친구들과 교류하기 : 자신과 가치관이 다르고 사고방식이 다르다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있다 . 이런 사람들의 경우 친구에 대해서 자신을 맞추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고 힘들어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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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증후군에 대한 사회적 합의

글로벌펫로스 :: 펫로스증후군 극복 커뮤니티

펫로스증후군 커뮤니티 글로벌펫로스 107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사망에 따른 상실감, 우울감, 죄책감을 펫로스증후군 Pet Loss Syndrome 이라 한다. 이러한 펫로스증후군은 ‘그까짓것’이라는 인식으로인하여 자칫 무시될 수도 있다. 사랑하던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후 대부분 겪게되는 펫로스증후군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지만 자신의 아픈 마음을 드러내놓고 이야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반려동물을 키우고있는 인구가 1천만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하는 보도를 접하면서 이제는 펫로스증후군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또한 펫로스증후군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족, 친구, 이웃들을 뒤돌아보아줄 수 있기를 바란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고통과 아픔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그들을 도와줄 수가 있으며 그런 의미로 글로벌펫로스는 펫로스증후군에 대한 이메일 무료상담을 서비스하고 있다.

Loss, depression, and guilt caused by the death of a companion animal such as a dog or a cat are called Pet Loss Syndrome. These petloss syndromes can be ignored because of the recognition that it’s not important. It is a reality that many people suffer because of the Petloss Syndrome that most loved after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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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펫로스가 제안하는 8가지 펫로스증후군 극복 방법

글로벌펫로스 :: 펫로스증후군 극복 커뮤니티

전세계적으로 펫로스 증후군 관련 문제가 대두되고있는 가운데 펫로스증후군 극복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이메일을 통해 무료로 펫로스증후군을 상담해주고있는 글로벌펫로스가 제시하는 극복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주변사람들에게 반려동물상실로 인한 자신의 고통, 아픔, 상실감, 죄책감 등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2. 자신이 느끼는 고통과 같은 감정을 경험한 사람들과의 커뮤니티에 참석한다
3. 이메일 상담 등 펫로스증후군관련 상담을 지원해주는 기관을 찾아 상담한다
4. 무지개다리를 먼저 건너간 반려동물을 너무 빨리 잊으려 애쓰지 않는다
5. 자신의 관심을 반려동물이 아닌 취미나 다른 곳으로 옮기려 노력한다
6. 반려동물 또한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처럼 언젠가는 세상을 떠나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7. 반려동물과의 즐거웠던 추억을 정리해 본다
8. 버려진 반려동물을 돌보는 일에 동참한다
[How to overcome the eight PetLoss Syndromes suggested by GlobalPetLoss]
There are many problems in the world related to PetLoss Syndrome and various ways to overcome them are suggested. Here’s how to overcome the GlobalPetLoss that is consulting free of charge via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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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증후군 예방하기

펫로스증후군 예방방법

펫로스증후군 예방 커뮤니티 글로벌펫로스

글로벌펫로스를 통해 펫로스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이메일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이 떠나고 난 후에 겪게 되는 펫로스로 고통 받고 있음을 보게 된다.

상담을 진행하며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겪게 되는 펫로스증후군을 극복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사전에 미리 예방할 수는 없을까를 고민해 보았다.

펫로스증후군 예방하기

-가족의 사랑이 우선 : 펫로스증후군으로 심하게 고통받고있는 사람들 중에는 가족간의 사랑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누군가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할 때 부족한 부분을 반려동물에게서 채우려는 보상 심리가 작용하고 이 때문에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펫로스증후군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더 많은 고통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 가족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만들어 나간 다면 반려동물이 곁을 떠났을 때에도 가족들의 위로와 관심으로 아픔을 줄일 수 있다.

-친구들과 교류하기 : 자신과 가치관이 다르고 사고방식이 다르다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있다 . 이런 사람들의 경우 친구에 대해서 자신을 맞추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고 힘들어 하기 때문에 친구들보다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우선시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수명이 사람에 비해서 많이 짧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먼저 떠나 보내게 되는 데 이때 펫로스증후군의 고통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더욱 커지게 된다. 평소에 친구들과의 좋은 관계를 맺어둠으로 반려동물의 사망 시에도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아픔을 덜고 위로 받을 수 있다.

-한 마리 보다는 두세 마리, 한 종류 보다는 두세 종류 : 반려동물을 키울 때 사정 상 한 마리를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그 한 마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여러 마리를 키우고 있는 사람에 비하여 마음의 상처가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여건이 허락 한다면 한 마리만 키우기 보다는 두세 마리를 같이 키우는 것을 권한다. 그리고 한 종류보다는 두세 종류를 함께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될 듯 싶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면 강아지를 함께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종류가 달라지면 느끼는 감정 또한 달라지게 된다.

-반려인들과 교류하기 :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주변의 반려인들과 평소 교류를 통해 서로 간의 애로 사항도 의논할 수 있고 반려동물의 사망 시에도 서로 간에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줄 수 있기 때문에 펫로스증후군을 보다 더 어렵지 않게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집에서 가까운 반려인들을 찾아 함께 산책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른 반려인들 과의 유대 관계를 맺어두기 바란다.

-생명의 유한함 인정하기 : 이 땅에 온 모든 생명은 언젠 가는 이 땅을 떠나게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내가 사랑하는 아이도 언젠 가는 내 곁을 떠나야 하는 유한한 존재임을 마음으로 깨닫고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어느 날 갑자기 내 곁을 떠난다 해도 사전에 마음에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펫로스증후군으로 겪는 마음의 상처가 덜 할 수가 있게 된다.

-이별 연습하기 : 언젠 가는 우리 곁을 떠날 아이와의 이별을 연습하기 위해 평소에 아이와의 이별을 연습해 두기 바란다. 처음에는 이별 연습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조금씩 익숙해 지게된다. 차츰 차츰 시간의 간격을 늘려가면서 이별 연습을 해두면 아이가 우리 곁을 갑자기 떠났을 때에도 조금은 고통이 덜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플 때 곁에 있어주기 : 아이가 건강할 때보다는 아파할 때 곁에서 지켜 준다면 아이가 어느 날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마음 아파하는 펫로스증후군을 조금이라도 덜 겪게 될 것이다. 아이가 세상을 떠나고 난 후에 느끼게 되는 죄책감 등의 감정을 사전에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펫로스증후군은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만 오는게 아닌가봐요~

눈에 보이지 않으면 이별인거죠 펫로스증후군 극복 커뮤니티 글로벌펫로스

유기견보호센터에 들어온 유기견이 낳은 꼬물이 세마리가 제법 강아지 티를 내곤했는데

이제 세마리중 두마리가 입양되어 가고 어미와 한 마리만 남게 되었어요

지난주 한마리, 오늘 아침에 한마리가 입양되었기 때문이죠~

오늘아침 유난히 첫눈이 많이온 반려동물놀이터에 입양하시려는 분의 차량에

마지막으로 태워주기위해 안고가는 내 마음이 짠해오는데 아이는 내마음 때문인지,

아니면 추위 때문인지, 엄마를 떠나기 때문인지 바들바들 떠는 모습에 더욱 안스럽게

느껴졌어요

입양되어 가는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며 보내주었어요

유기동물보호소에 남은 아이와 어미 유기견을 바라보는데 왠지모르게 어미에게 미안한

마음이 한켠에 올라와 먹먹했구요

하지만 아이가 사랑받는 가정에서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살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보내주었답니다

‘예들아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이 다음에 보자~ 사랑해~’

이렇게 오늘도 펫로스증후군을 경험했네요

펫로스증후군은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만 오는게 아닌가봐요

벌써 떠나간 아이들이 그리워지네요~ㅠㅠ

버려진 아이들, 유기견보호센터 The dogs for abandoned animal car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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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증후군 극복 커뮤니티, 글로벌펫로스는 유기동물보호센터를 공동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락사를 걱정하지 않고 자신을 사랑해줄 가정의 품으로 입양되어가기 까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것이 글로벌펫로스의 희망입니다 여러분도 아이들이 안락사없이 잘 자라주기를 응원해 주세요

PetLoss syndrome overcame community, GlobalPetLoss has Abandoned Animal Care Center It is the hope of GlobalPetLoss to hope that dogs grow up to be adopted as a home for loving themselves without worrying about euthanasia. Please support the dogs to grow well without euth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