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글로벌펫로스의 설립 이념입니다.
‘사랑‘을 달리 표현 하면 ‘인류애‘, ‘동물애‘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사랑했던 강아지,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후에
겪게되는 펫로스증후군은 인간이 반려동물에 대한 ‘동물사랑‘ 으로인한
마음의 아픔과 고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사랑‘ 때문에 펫로스증후군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함께 아파하며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것은 ‘인류사랑‘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강아지 또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상위 20개 국가의 반려주 인구가
약 5억명에 이를 정도로 반려문화는 전세계적으로 보편화 되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반려주들이 크기와 상관없이 겪게되는 펫로스증후군으로
인하여 ‘동물사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인류사랑‘으로 보듬어 안고 나가는
것이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글로벌펫로스는 오늘도 ‘인간애‘와 ‘동물애‘를
구현하기 위하여 땀흘리고 있습니다.
글로벌펫로스의 설립 이념에 동의하고 시대적 사명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참여의 문이 열려 있습니다.
‘동물사랑‘과 ‘인류사랑‘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